#생활안전분야1 출동기준 바꾼 후 1년 … 동물구조건수 절반으로 뚝! 출동기준 바꾼 후 1년 … 동물구조건수 절반으로 뚝!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18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결과 발표 ○ 경기도 구조대 지난해 20만1,697건 출동, 15만46건 구조 처리 - 유형별로 벌집제거, 교통사고, 동물포획, 화재 순으로 많아 ○ 생활안전분야 출동기준 변경 후 동물(곤충)구조건수 46%에서 33.1%로 감소 ○ 7~9월, 남성, 50대가 가장 많아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단순한 잠금장치 개방이나 간단한 동물구조의 경우 119출동을 거부할 수 있도록 출동기준을 변경한 결과 동물관련 구조건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교통사고 구조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결과’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총 20만.. 201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