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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2

도 보건환경硏, 올해 소하천 수질검사 대상 69→80개로 확대 도 보건환경硏, 올해 소하천 수질검사 대상 69→80개로 확대 ○ 매월 1차례씩 도내 소하천 80개 지점에 대한 수질검사 - 양주, 동두천 일대 신천지역 24개 지점 선정 집중 관리 - 검사 결과, 연구원 홈페이지와 경기물정보관리시스템에 공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수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대상을 지난해 69개 지점에서 올해 80개 지점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수질개선사업을 추진되고 있거나 예정 중인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 민원 발생이 잦은 하천 ▲하천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하천 등 3개 선정기준을 중심으로 도내 54개 하천 내 80개 지점을 검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59개.. 2019. 2. 28.
도 보건환경硏, 다중이용시설 300곳 실내공기질 검사 도 보건환경硏, 다중이용시설 300곳 실내공기질 검사 ○ 경기도내 300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 착수 ○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실내공기질 취약 시설 대상 ○ 미세먼지 등 시설별 필수 유지기준 항목 검사 후 원인분석, 현장컨설팅 진행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어린이집(107곳) ▲의료기관(47곳) ▲노인요양시설(34곳) ▲산후조리원(23곳) 등 영유아나 노인, 산모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 점포(28곳) ▲영화상영관(13곳) ▲실내주차장(15곳) 등 한정된 공간에 이용 인원이 많거나 실내공기질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불시 점검하는 .. 201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