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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4

이재명 표, ‘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이재명 표, ‘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 26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신설 협의완료 … 작년 10월 신청이후 5개월 만에 성사 -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이 규정한 ‘최종 절차’ 마쳐 …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 만 24세이면서 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 총 예산 1,753억 원 (도비 70%/시비 30%) … 연간 17만5천명 혜택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은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 2019. 3. 28.
수술실 CCTV 활용 증가 … 경기도, 6곳으로 확대 수술실 CCTV 활용 증가 … 경기도, 6곳으로 확대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 CCTV 시범 운영 ○ 5월부터 안성을 포함해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6개 병원으로 확대 - 도민 전폭적인 지지로 CCTV 설치 공감대 확대 추세 : 수술실 CCTV촬영 동의 환자 증가 (’18년 10월 53% → ’19년 2월말현재 63%) ○ 보건복지부에 수술실 CCTV 설치 법령개정 및 국․공립병원 우선 실시 등 건의 예정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도 추가로 운영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 2019. 3. 18.
바이오경제 가속화를 위해 우수인재 육성부터 바이오경제 가속화를 위해 우수인재 육성부터 기반기술 및 연구자원 인프라까지 정부 지원 박차 -제3회 바이오특별위원회 개최- □ 정부는 12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진청 등 주요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3회 바이오특별위원회*(위원장: 임 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이하 ‘바이오특위’)를 개최했다.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바이오 분야 범부처 종합조정기구로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과 산학연 민간위원으로 구성(총 23명) ㅇ 바이오특위는 ‘16년 설치 이후 총 9회의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바이오분야 중․장기 계획의 조 정․심의, 바이오 창업 활성화와 규제개선 등 바이오 연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2018. 12. 12.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할 도내 장애인 40명 선발 - 도청 각 부서 및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배치 예정… 12일까지 신청·접수 ○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 통한 민간일자리 확대 도모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시장(민간일자리)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오는 2019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우선, 도는 오는 10일부..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