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2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진청 등 주요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3회 바이오특별위원회*(위원장: 임
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이하 ‘바이오특위’)를 개최했다.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바이오 분야 범부처 종합조정기구로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과 산학연 민간위원으로 구성(총 23명)
ㅇ 바이오특위는 ‘16년 설치 이후 총 9회의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바이오분야 중․장기 계획의 조
정․심의, 바이오 창업 활성화와 규제개선 등 바이오 연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 1기: ‘16.3.3.∼’18.3.2.,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7회)
2기: ‘18.5.11.∼’20.5.1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18.4.17. 출범) 심의회의 산하(2회)
ㅇ 이번 회의에서는 「바이오경제를 선도할 우수인재 육성 방안」,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추진전략」,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선정」 등 주요 바이오 정책 3건이 논의되었다.
□ 이번에 상정된 3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건1] 바이오경제를 선도할 우수인재 육성방안
□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는 바이오인력의 역량 제고와 바이오인력 생태계 선순환을 구축을 통해 바이오경제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였다.
ㅇ 동 방안은 바이오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인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산업 현장에서는 핵심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수립되었다.
* ’16년 바이오헬스분야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은 3.5%로 12대 주력산업 평균(2.4%)보다 높음
□ 동 방안에서는 바이오 인력 수급의 문제점을 대학 교육과정․대학R&D․정부인력양성사업 측면에서 분석하고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ㅇ 첫째, 학부 교육에서는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바이오 특성화학과* 운영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 학․석 통합과정 활성화 등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적시에 양성한다.
* 바이오의약품제조/GMP,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인허가, 바이오 캡스톤디자인 등
** 오송 첨복단지에 실습용 GMP를 구축하고 GMP 생산인력 교육(’19~)
ㅇ 둘째, 바이오R&D 고도화와 산학협력을 통해 석․박사급의 핵심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생물공정*․바이오 공정 혁신 및 최적화 등 산업적 공백 영역의 R&D와 인력양성을 확대하고, Staff Scientist(포닥․연구교수 등)와 연구지원인력** 확대를 통해 R&D 생산성 및 연구인력의 역량을 제고한다.
* 신규 세포주 개발, 배양․분리․정제, 제형화 등
** 핵심연구지원시설(Core-Facility) 구축 및 전담인력 확보, 연구행정전담인력 확대
ㅇ 셋째, 바이오 인력수요-공급자 간 교류․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체계적인 인력 수요․공급 조사에 기반 한 인력양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인력 수요자-공급자 간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정부인력양성프로그램의 유연성과 효과성 제고 등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안건2]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략
□ 과기정통부와 복지부는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단축하여 국가적 신약개발 역량을 향상하고 국민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략(안)」을 마련하였다.
※ 본 안건은 제9차 4차산업혁명위원회(12.10일)에서 논의된 「헬스케어 발전전략」의 중점 추진과제(기 발표) 중 하나인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을 구체화 한 내용임
ㅇ 전문가 검토를 통해 신약개발 단계 중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스마트 약물감시, 약물 재창출 등 4대 선도분야를 선정하여 3년간 580억원 규모의 R&D를 투자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신약개발 전 단계로 인공지능 접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ㅇ 또한, 인공지능과 신약개발 양 분야에 모두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운영하며, 화합물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촉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중장기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건3]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선정
□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는 미래수요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따른 자원주권 확보와 바이오연구ㆍ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전략적 생명연구자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ㅇ 각 부처가 제출한 43개 후보자원을 3가지 평가기준(보편성, 미래성, 경제성)에 따라 평가한 결과 10개 자원이 선정되었다.
※ 생쥐, 세포주, 인삼, 원숭이, 벼, 돼지, 콩, 소, 락토바실러스, 김
(각 자원에 대한 세부설명은 별첨 참조)
□ 생쥐, 원숭이, 세포주, 락토바실러스(이상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소관)는 생명공학 실험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자원이며,
ㅇ 벼, 돼지, 콩, 소, 김, 인삼(이상 농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소관)은 유전체 분석, 형질전환 등의 생명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자원들이다.
□ 관계 부처들은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을 추가 발굴하고, 국가전략자원별 전담기관을 지정하여 소관 전략자원에 대한 확보·활용·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 ’18년 10개 → ’19년 20개 → ’20년 30개 (누적)
□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최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생산규모 및 일자리가 급속히 증가*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 전년 대비 생산규모 9.3%, 일자리 6.5% 증가(산업부 2017년도 바이오산업실태조사)
ㅇ “바이오경제의 가속화를 위한 우수 인재의 양성부터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할 기반기술 개발․연구자원 인프라 구축까지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별첨 : 제3회 바이오특별위원회 개최계획
안건별 요약자료 1부
바이오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 제3회 바이오특별위원회 상정안건별 담당자 연락처 〕
|
안 건 명 |
담당자 |
1 |
바이오경제를 선도할 우수인재 육성방안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전략과
윤지영사무관(02- 2110-2541) |
2 |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추진 전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안지현 사무관(02- 2110-2389) |
3 |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김성년 사무관(02-2110-2394) |
□ 회의개요
ㅇ (회의일시) ‘18.12.11.(화) 15:00~16:30
ㅇ (개최장소) 정부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각나눔방(518호)
ㅇ (참석대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위원장), 정부위원(8명)*, 민간위원(14명)
* 과기정통부․복지부․농식품부․산업부․해수부․식약처・농진청 실장급 공무원
□ 상정안건(안)
연번 |
구분 |
안 건 명 |
상정부처 |
1 |
심의 |
바이오경제를 선도할 우수인재 육성방안(안) |
관계부처 합동 |
2 |
보고 |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추진 전략(안) |
과기정통부
복지부 |
3 |
보고 |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선정(안) |
관계부처 합동 |
□ 세부 계획(안)
시 간 |
내 용 |
비 고 |
15:00∼15:10(10‘) |
○ (개회) 개회선언 및 인사말씀 |
위원장 |
15:10∼16:20(70‘) |
○ 안건발표 및 심의
* 발표는 안건 당 5분 내외 |
발표 : 안건 소관과장 |
16:20∼16:30(10‘) |
○ (폐회) 결과 정리 및 마무리 말씀 |
위원장 |
[1호] 바이오경제를 선도할 우수인재 육성방안 |
□ 수립 배경
ㅇ 바이오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R&D부터 생산․관리까지 인력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산업 현장의 인력난은 심화
* ’16년 바이오벤처 창업 400개 이상, ’18년 상반기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 4,000억원 이상
⇨ 바이오인력의 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의 성장 → 인력 수요의 확대 → 우수 인재의 유입으로 이어지는 바이오인력 생태계의 선순환 구축
□ 바이오산업 인력 수급 문제점 및 발생 원인
ㅇ 생명과학(공학) 분야 인력 배출은 활발*하나 취업률은 이공계 평균보다 낮고, ’16년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은 3.5%로 주력산업 평균(2.4%)보다 높음
* 학사(전문학사 포함) 약 11,700명, 석사 약 2,000명, 박사 약 950명 등
ㅇ 인력수급 미스매치 원인으로는 ① 이론․기초 실험 중심의 대학 커리큘럼, ② 논문 작성 및 기초 중심 R&D․인력양성, ③ 현장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부인력양성프로그램을 지적
□ 추진방안(안)
[학부] 바이오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강화 및 진로 탐색 지원
ㅇ 바이오를 기반으로 생산․개발․마케팅 등의 산업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 특성화학과*, 융합
커리큘럼 운영 지원
* 바이오의약품제조/GMP,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인허가, 바이오 캡스톤디자인 등
ㅇ 학․석 통합과정 활성화, 맞춤형 인력양성 커리큘럼 운영 지원을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적시에 양성
ㅇ 공공연구기관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 등을 통해 현장형 생산전문인력 양성
* (예) 오송 첨복단지에 실습용 GMP를 구축하고 GMP 생산인력 교육(’19~)
ㅇ 학부생에게 바이오산업 직무별 정보 및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하여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지원
[석․박사] 바이오 R&D 고도화 및 산학협력을 통한 핵심 연구인력 양성
ㅇ 기업수요 기반 R&D* 지속 확대, 다양한 방식**의 산․학 공동 R&D를 통해 대학 연구인력의 산
업적 역량을 제고
* 신약후보물질 개발, 바이오의약품 개발, 병원수요 기반 의료혁신 R&D 등
** 연구자(기술개발)-기업(사업화전략수립) 연계, 병원(수요)-대학(원천기술)-기업(실용화) 등
ㅇ 생물공정*․바이오 공정혁신 및 최적화, 품질관리, 생산시스템 개발 등 산업적 공백 영역의 R&D 확대 및 고급 연구인력 양성**
* 신규 세포주 개발, 배양․분리․정제, 제형화 등
** 생산 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가칭)『바이오산업대학원』 지정 검토
ㅇ 실험실 연구역량에 핵심적인 Staff Scientist(포닥․연구교수 등)*와 연구지원인력 확대**를 통해 R&D
생산성 및 연구인력 역량 제고
* 연구과제 규모․난이도에 따른 참여인력 전문성 요건 강화, 우수인재의 대학 유입을 위한 (가칭)‘실험실 연구역량 강화사업’ 검토
** 핵심연구지원시설(Core-Facility) 구축 및 박사급 전담인력 확보, 연구행정전담인력 확충
ㅇ 희망진로․연구분야에 따른 졸업요건 차별화*, 기업 인턴쉽, 기업 포닥 fellowship 등 석․박사의 산
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 학위과정 중 일정기간 기업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현장 석사, 프로젝트 기반 학위제도 확대 등
[인프라] 수요 기반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ㅇ 바이오 산업 직무별․분야별 세부 수요조사, 세부전공별 공급조사에 근거한 인력양성로드맵 수립
ㅇ 바이오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중심 공급자-수요자-정부가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및 상시적 정보 교류를 통한 미스매치 방지
ㅇ 정부 인력양성프로그램의 유연한 운영, 안정적 시설․장비 제공을 위한 거점 기관 확보, 기업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개선 추진
□ 추진배경
ㅇ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고위험·고수익 산업 분야로, R&D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비용이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에 진입장벽으로 작용
ㅇ 최근 진입장벽 극복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전략이 대두
⇒ 신약개발 연구자, 인공지능 전문가, 제약 기업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국내 신약개발 경쟁력 제고 필요
□ 국내외 현황
ㅇ (국외) 인공지능 신약개발 산업 규모는 ’24년까지 연평균 40%의 고도 성장을 통해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Global Market Insight, ’17)
ㅇ (국내) 국내 인공지능 기술력은 美‧中 대비 취약(기술격차 1.8년, ’17, IITP)하나, 신약개발에 활용 가능한 공공 빅데이터* 보유
*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56여만 건의 화합물 데이터(연구데이터) 및 전국민 의료보험제도에 기반한 건강보험 데이터(의료데이터) 보유
⇒ 제약사-대학-벤처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R&D 추진과 공공데이터의 공유·활용 정책을 병행하여 마련할 필요
□ 추진 전략 및 과제
[1. 글로벌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R&D 투자 추진]
ㅇ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4대 선도 분야 선정 (’18)
*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스마트 약물감시, 약물 재창출
단계 |
활용 분야 |
선도 분야 |
후보물질 |
약물 디자인, 새로운 신약후보 창출, 신약 후보물질 검증 |
후보물질 발굴 |
전임상 |
전임상 실험 설계, 독성예측, 전임상 실험 수행 |
임상시험 |
임상시험 설계, 임상시험 피험자 모집, 임상시험 최적화, 계량약리학 |
임상시험 |
제조·인허가 ·사용 |
스마트제약공장, 인허가 의사결정, 스마트 약물감시 |
스마트 약물감시 |
범주기 |
질병 메커니즘 이해, 약물 재창출, 대규모 정보 수집 및 종합화, 개발진행/중단 의사결정지원 |
약물 재창출 |
- 후보물질 발굴, 스마트 약물감시, 약물 재창출 분야는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에 투자 (’19~)
- 임상시험 분야는 병원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의 효율성·안전성 제고를 위한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투자 (’19~)
ㅇ 선도 분야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신약개발 全 단계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R&D 추진 (중장기)
[2. BT-IT 융합형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ㅇ 인공지능과 신약개발 양 분야에 모두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19~)
ㅇ 안정적 인력 공급을 위한 중장기적 인력양성체계 마련 (중장기)
[3. 중장기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ㅇ 화합물 연구데이터의 공유·활용 촉진 (’19~)
ㅇ 전문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 (’19~)
ㅇ 중장기적 지원을 위한 주기적 정책 수립 의무화 (’19~)
□ 기대효과
ㅇ 신약개발 시간·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신약개발 R&D 경쟁력 제고
ㅇ 난치성 질환 대상 치료법 개발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
□ 추진 배경
ㅇ 미래수요에 대응하고, 연구·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전략적 생명연구자원을 선정하여 관리할 필요
□ 10대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선정
ㅇ 43개 후보자원을 3가지 평가기준(보편성, 미래성, 경제성)에 따라 평가한 결과 10개 자원을 선정
※ 생쥐, 세포주, 인삼, 원숭이, 벼, 돼지, 콩, 소, 락토바실러스, 김 |
ㅇ 앞으로 ‘19년 20개 → ’20년 30개로 단계적 확대 예정
□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방안
ㅇ 선정된 국가전략자원별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전담기관 중심의 자원관리체계 구축
▪(과기정통부) 국가마우스사업단, 한국세포주은행, 생명(연) 바이오인프라의약사업부 중심으로 국가전략자원 지속 확보
▪(농식품부) 수요자 니즈,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반영하여 국가전략자원을 수집하여 ‘농업생명자원서비스(누리집)’를 통해 활용
▪(복지부) 정밀의료, 신약개발 등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에 적합한 고품질 인체자원 확보
▪(환경부) 한반도 생물다양성 규명을 위한 자생생물 조사·발굴 가속화 및 생물소재은행 보유 자원 지속 확대‧분양
ㅇ 부처별 소관 생명연구자원 시스템*와 국가생명연구자원통합정보시스템(KOBIS)간 연계를 강화하여 연구자원 정보를 통합·제공
* 생명연구자원정보시스템(ARIS), 농림축산 생명자원 종합정보서비스(BRIS),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MBRIS), 국가생물다양성정보공유체계(KBR)
ㅇ 전략자원에 대한 고품질의 효능·성분 및 유전정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계와 공동연구 등 협력을 통한 산업적 활용 촉진
<참고> 10대 국가생명연구자원 개요
구분 |
소 속 |
직 책 |
성명 |
위원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혁신본부장 |
임대식 |
정부위원
(8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간사위원) |
오규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연구개발정책실장 |
정병선 |
농림축산식품부 |
차관보 |
김종훈 |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혁신성장실장 |
유정열 |
보건복지부 |
보건의료정책실장 |
강도태 |
해양수산부 |
해양정책실장 |
최준욱 |
식품의약품안전처 |
차 장 |
최성락 |
농촌진흥청 |
차 장 |
이규성 |
민간위원
(14명) |
충남대학교 |
신약전문대학원 교수 |
김연수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줄기세포연구센터장 |
김장환 |
KAIST |
의과학대학원 교수 |
김하일 |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 |
소 장 |
박웅양 |
조선대학교 |
의생명과학과 교수 |
박윤경 |
KB인베스트먼트 |
이 사 |
신정섭 |
메디톡스 |
부 사 장 |
양기혁 |
이화여자대학교 |
생명과학부 교수
(現 생명의료전문위원장) |
오구택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단 장 |
이명화 |
서울대학교 |
약과대학 교수 |
이승희 |
바이오협회 |
부 회 장 |
이승규 |
전남대학교 |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
정영희 |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
MD |
최수진 |
서울대학교 |
의과학대학원 교수 |
최은영 |
※ 간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