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2 [일본반응] 빵 훔치고 경찰서에 직접 신고,감옥 가고 싶었다 [일본반응] 빵 훔치고 경찰서에 직접 신고,감옥 가고 싶었다 빵 훔치고 파출소에 직접 신고,감옥 가고 싶었다. 한달정도 된 사건입니다. 쿠마모토현의 경찰서 발표에 의하면 무직인 남자(54)를 강도 용의로 체포했다. 오전 5시 10분 무렵 편의점에서 남성 점장(38)에게 식칼을 들이대고 빵등 합계 398엔(4000원정도) 상당을 빼앗은 혐의. 남자는 직접 전화를 걸어 경찰서에 물건을 훔쳤다며 연락을 했다.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다라며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왜 장발장이 생각나죠 저는 ... 출처-유튜브 https://youtu.be/L_Ads7RVPDs *********** 일본 반응 *********** ***** 벌써 겨울이고 이런거 늘어날 때가 되었네 ***** 감옥들어가면 아사.. 2019. 1. 14. [일본반응] 편의점에서 점원에게 큰절시키려다 47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일본반응] 편의점에서 점원에게 큰절시키려다 47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편의점에서 점원에게 큰절시키려다 47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나고야시 미나미구의 편의점에서 27일 오전 거스름돈으로 지폐를 건네받지 않는다고 착각한 손님이 점원 여성에게 큰절을 시키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나고야시 미나미구에 사는 47세 무직의 남자입니다. 남자는 27일 오전 9시 반경 나고야시 미나미구의 편의점에서 점원 여성(31)에게 큰절을 시키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수백엔어치의 물건을 구매하면서 1만엔을 지불했는데 점원이 거스름돈을 건네면서 지폐보다 먼저 동전을 건네준 것에 화를 내고 "죽인다, 땅에 꿇어라" 등 위협하며 큰절을 시키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1만엔권으로 지.. 2018.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