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사무국1 [해외반응] 마라톤 대회 일본 통역사가 아프리카 선수를 침팬지라고 표현해 [해외반응] 마라톤 대회 일본 통역사가 아프리카 선수를 침팬지라고 표현해 마라톤 대회 일본 통역사가 아프리카 선수를 침팬지라고 표현해 3일 열린 벳푸 오이타 마라톤대회에서 통역을 맡은 일본 50대 여성이 인터넷 블로그에 부적절한 기술을 투고했다고 15일 대회사무국을 통해 발표하고 사과했다. 여성은 아프리카의 남자 선수를 침팬지라고 차별적인 표현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블로그는 이미 열람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여성은 대회의 유급 자원봉사자로서 아프리카 선수의 통역을 담당했다. 후일 자신이 소속하는 운동 서클의 블로그에 의사소통에 고생한 감상으로서 "원시인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엮어 복수의 선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의 설명문에 "귀엽운 침팬지들"이라고 기록해 투고하고 있었다. 사무국에 의하면 여성은 "차.. 201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