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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2

경기도, 안성시·군포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 안성시·군포시 종합감사 실시 ○ 안성시, 군포시(3.5.~3.15.) 대상 종합감사 실시 - 각종 사업의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집중 감사 -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는 엄중 조치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와 군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 시·군정 업무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여 .. 2019. 2. 28.
가장 안전한 지역 경기도 …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1등급 가장 안전한 지역 경기도 …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1등급 ○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하는 2018년(2017년 실적) 「지역안전지수」 道부분 최우수지역 선정 ○ 7개 분야 중 道부분 최다 1등급(교통,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획득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안전지수’ 道부분 4년 연속 최우수 지역에 선정됐다. 1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총 7개 분야 중 교통,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타 도에 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는 2015년부터 공표된 ‘지역안전지수’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 높은 안전수준 및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날 함께 발표된 시군..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