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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

2018년 전국 9개 비엔날레, 총 164만 명 관람 2018년 전국 9개 비엔날레, 총 164만 명 관람 - 2018년 비엔날레 결산 및 평가, 부산·광주·대구 비엔날레 우수 등급 - 비엔날레의 해였던 2018년 총 164만 명이 비엔날레를 관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 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광주·대구 비엔날레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비엔날레는 ‘2년마다’란 뜻의 이탈리아 말로 격년제로 열리는 대규모의 국제 미술 전람회를 말한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가 처음 생긴 뒤, 지자체들이 크고 작은 비엔날레를 창설하여 현재는 총 15개가 운영되고 있다. 짝수해인 2018년에는 전국에서 9개의 비엔날레가 개최되었으며, 총관람객은 164만 명이었다. 비엔날레에 대.. 2018. 12. 21.
화성·광주·양주,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 제공 지자체로 선정 화성·광주·양주,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 제공 지자체로 선정 ○ 경기도, 30일 「2018년 시군종합평가」 결과 발표 - 6개 정책분야․124개 세부지표…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 - 그룹별로 화성․광주․양주 최우수 지자체 선정 화성시와 광주시, 양주시가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선보인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10-10-11)으로 나눠, 6개 주요 정책분야 124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들 3개 시가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인구 규모에 따라 인구 수 1위부터 10위까지 10개시를 Ⅰ그룹, 11위부터 20위까지를 Ⅱ그룹, 21위부터 31위까지를 Ⅲ그룹으로 나누어 평가.. 201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