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실태조사 및 종합지수’ 결과 발표
‘지역문화 실태조사 및 종합지수’ 결과 발표 - 지역문화종합지수 최우수 전북 전주시, 수도권-비수도권 간 유의미한 격차 없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대행 김향자)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문화분야 공공서비스 공급 현황 파악 등을 위해 실시한 ‘2017년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지역문화 종합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지역문화실태조사’는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의 4대 분류에 28개의 문화지표를 적용해 진행했다. 총 229개의 지자체*를 조사했으며, 조사 기준 연도는 2017년이다. * 22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세종특별자치시, 제주시, 서귀포시 조사 결과, 인구 1명당 문화 관련 예산(문화‧관광‧체육‧문화재 포함)은 ..
2019. 3.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