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6 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 도-시․군 민원부서 741개소에 비상벨 설치 추진 - 29개 시․군 677개소 설치 완료, ’19.1월중 4개 시․군 64개소 완료예정 - 당초 수요조사시 보다 40개소 추가 설치(701→ 741개소) - 비상벨 설치로 민원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경기도가 도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74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 협조아래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9개 시군 67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내년 1월까지 나머지 64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방.. 2018. 12. 6. 이재명, ‘물에 안 젖고 어떻게 고기를 잡나?’ 흔들림 없는 개혁의지 밝혀 이재명, ‘물에 안 젖고 어떻게 고기를 잡나?’ 흔들림 없는 개혁의지 밝혀 ○ 30일 오전 취임 후 첫 공개 확대간부회의 개최 ○ 이재명 “논란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감수해야 할 과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를 둘러싼 다양한 논란에 대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감수해야 할 과정이라며 흔들림 없는 개혁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농사를 지으려면 햇빛에 얼굴이 타야한다. 물에 안 젖고 어떻게 고기를 잡을 수 있겠는가? 경기도의 개혁정책들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 취임 이후 첫 공개회의로 진행된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전 공무원이 함께 회의를 지켜봤다. 이 지사는 .. 2018. 11.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