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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6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억울하다면? … 3기 경기도 옴부즈만 출범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억울하다면? … 3기 경기도 옴부즈만 출범 ○ 제3기 경기도 옴부즈만 위촉식 개최 - 도, 옴부즈만 강화 위해 6명에서 10명으로 확대 - 주민입장에서 민원조사. 해결 추진 ○ 이재명 경기도지사, “억울한 사람들 많아, 옴부즈만이 잘 해결해 달라” 당부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유정표 변호사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와 분야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경기도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도는 2015년 1월부터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면서 올해 2월까지 205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하였.. 2019. 3. 13.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 이재명 도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 -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돼야... 경기도가 바로 그곳"이라고 강조 ○ 이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의 오랜 노력 강조 -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속 건의했다"며 도의 광폭 행보 소개 ○ 대중소기업 상생 클러스터, 반도체 아카데미, 지역사회 복지향상, 복합 스마트시티 조성 등 유치 후 청사진도 밝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2019. 2. 19.
이재명 “버스파업 대비해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이재명 “버스파업 대비해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 이재명 도지사, 9일 오후 긴급대책회의 열어 - 버스 파업 대비해 도민불편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추진 당부 ○ 도, 9일 오후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 24시간 근무 돌입 ○ 버스파업 현실화 될 경우 - 시내버스 2,622대. 마을버스 204대 동원해 파업노선 보완 - 전세버스 115대 투입, 택시 1만6,212대 부제 해제도 계획 임금협상 결렬로 도내 8개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9일 오후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이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에 경우에.. 2019. 1. 9.
취임 첫해, ‘억강부약’ 메시지 던진 이재명. ‘공정경기’ 기틀을 놓다 취임 첫해, ‘억강부약’ 메시지 던진 이재명. ‘공정경기’ 기틀을 놓다 ○ 공정, 개혁, 경제·일자리·노동, 안전, 주거, 복지, 경기북부·평화 등 7개 분야로 나눠 살펴 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취임 첫 해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로 화제를 모으며 출범한 민선7기 이재명 호(號)의 취임 첫해가 저물고 있다. 공정·복지·평화를 3대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정책을 선보인 이 지사의 지난 6개월은 최근 이 지사가 자신의 SNS에 표현한 대로 ‘경기도는 혁명 중’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과 후분양제 등 대한민국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부동산 혁명이 진행 중이다. 공공기관을 둘러싼 특혜채용 비리에 대한 엄단과 입찰담합업체에 대한 철퇴가 내려.. 201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