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6 신평집단화단지 민-관 합동 특별점검 통한 포천지역 대기질 개선 대책추진 신평집단화단지 민-관 합동 특별점검 통한 포천지역 대기질 개선 대책추진 ○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포천 신평집단화단지 민-관 합동 특별점검 - 민간분야 명예환경감시원 포함 5인 1조 점검반 편성 - 신평집단화단지내 18개 입주업체 배출시설 4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물론, 대기오염 발생원인을 정밀 분석하여 근본적 대책 강구 경기도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신북면 신평집단화단지 내 18개 업체, 40개 대기배출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포천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대기배출(방지)시설 적정운영여부에 대한 점검과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단속 총괄.. 2018. 12. 2.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말차서 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말차서 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쇄공정 거친 분말차 대상 금속성 이물검사 실시 - 17건 중 6건 부적합 판정, 기준치의 최대 18.6배 까지 검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분말차’에서 금속성 이물질인 쇳가루가 무더기로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분말차 17건을 구입해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보고생약이 제조한 노니가루(분말)에서는 금속성 이물인 쇳가루가 ‘식품 일반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한 기준치(10.0 ㎎/㎏)의 18배가 넘는 185.7 ㎎/㎏ 검출됐다. 이어 흥일당이 제조한 ‘마테가루’와 보고생약이 제조한 ‘히비스커분말’에서는 각각.. 2018. 11.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