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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4

이화순 부지사, 해빙기 맞아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이화순 부지사, 해빙기 맞아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 이화순 행정2부지사, 별내선(8호선 연장) 지하철 건설 현장 방문 - 14일 오후 구리시·남양주시 별내선 복선전철 현장 ○ 별내선 지하철 건설 현황 및 현안사항 청취 후 현장 점검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안전사고 발생이 쉬운 해빙기를 맞아 14일 오후 도가 직접 시행중인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4·5공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철도건설과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건설현장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부지사가 찾은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 2019. 3. 15.
도, 해빙기 대비 건설관계자 안전 순회 교육 … 권역별로 5회 도, 해빙기 대비 건설관계자 안전 순회 교육 … 권역별로 5회 ○ 해빙기 대비 건설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교육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재난사고 예방과 건설관계자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2019년 해빙기 대비 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3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권역별로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교육 대상은 안전 및 건설 업무에 종사하는 도, 시·군 공무원과 건설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현장소장, 감리자 등 약 1,250여명이다. 1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15일 부천시청 어울마당, 19일 성남 민방위교육장, 2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21일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에서 반복 발생하.. 2019. 2. 12.
‘18년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고강도 점검…“사망자 0명” ‘18년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고강도 점검…“사망자 0명” - 11월 예방대책 발표 후 제도 개선·불시 점검…내년에도 안전점검 지속 추진키로 올해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중대사고(사망자수 1인 이상)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11월 정부합동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 발표 이후 신속한 대책 이행과 점검으로 2018년에는 타워크레인 중대사고(사망자수 1인 이상)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 타워크레인 중대사고(발생건수/사망자): (‘13년) 5건, 6명 →(‘14년) 5건, 5명 →(‘15년) 1건, 1명 → (‘16) 9건, 10명 → (`17) 6건, 17명 → (`18) 0건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 2019. 1. 1.
[차관동정] 박선호 1차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만전 기해야” 강조 [차관동정] 박선호 1차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만전 기해야” 강조 - 28일 건설안전협의회 회의 주재…추락 등 위험공사 집중 관리체계 확립 당부 □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건설회관에서 `18년 하반기 중앙 건설안전협의회*’ 본 회의를 주재했다. * ‘17년 2월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발족한 민관 합동 협의체로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 정부위원(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및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토부 산하 소속기관, 업계, 노동조합 및 학계 소속의 민간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 ㅇ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 소속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운영 중인 권역별 건설안전협의회의 2018년도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내년도 건설현장 안전정책 추진방향을 논..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