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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시급한 지역현안 협의 신동헌 광주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시급한 지역현안 협의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도 325호선 초월물류단지 중부IC 개설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초월물류단지 입지로 유발교통량 증가 및 광주IC, 곤지암IC 간 연계되는 교통체계 미흡, 교통혼잡은 물론 대형차량 진·출입시 지반 흔들림 등 시민의 생존권도 위협당하고 있다”며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방도 325호선 초월물류단지 중부 IC개설 사업과 관련 고속도로 연결허가 조속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핵심인물이자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을 기려 .. 2018. 11. 28.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열려 - 행정안전부, 2018년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8일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2018년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의 선율로 빚은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였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체인구의 4.9%를 차지하는 255만 명의 장애인들과 지역사회간 문화적인 소통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17개 자치단체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 지적·지체·자폐·시각·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 ** 합창, K-pop댄스, 난타, 뮤지컬, 사물놀이 등 또한 식전행사로 인천의.. 2018. 11. 28.
백령도-인천간 여객선 운항손실금, 안정적으로 지원된다. 백령도-인천간 여객선 운항손실금, 안정적으로 지원된다. -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18.6.12.공포)으로 서해 5도 운행 여객선 항로에 대한 운항 손실금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원 항로를 구체적으로 정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백령도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는 여객선 항로(이하 백령도 오전 출발 여객선 항로)’가 지원항로로 지정되었다. 백령도 오전 출발 여객선 항로는 『해운법』에 따라 결손금액을 보조받는 보조항로*로 지정(’18년)된 항로이나, 이번 시행령 마련으로 보조항로 지정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안정적으.. 2018. 11. 28.
손안의 안심보디가드, 이제는 7개시가 공유 손안의 안심보디가드, 이제는 7개시가 공유 안양시, 안전귀가앱 무상제공, 4차 산업 부응 . 지자체 간 벽 허물어 경기남부 6개 시 주민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자체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이달 들어서부터 괌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등 경기남부 6개 시와 통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려 받은 ‘안전귀가앱’을 실행, 주변의 방범용CCTV와 안양시청사 U통합상황실을 연계해 안전을 보호받는 방식이다. 집밖에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안전귀가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흔들면 주변의 CCTV가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이 사항은 고스란히 U통합상황실로 전송되면서 인근에 있는 경찰에 즉각적인 ..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