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780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유공자 25명 포상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유공자 25명 포상 - 신기술 개발·창업 지원 등 활성화 추진…동탑산업훈장에 박정규 氏(씨)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4월 26일(금) 건설신기술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타워(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03년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산.. 2019. 4. 26. 전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이 함께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전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이 함께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 4. 25.~26. ‘제10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제10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국어문화원은 국민들의 국어능력을 높이고 국어 관련 상담 등을 수행하는 국어전문기관이며, 국어책임관은 각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2010년부터 열린 공동연수회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2019. 4. 26.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한·중·일 우정을 다진다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한·중·일 우정을 다진다 - 4. 26. 인천문화예술회관,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이하 인천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지원하는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라는 주제로 4월 26일(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3국의 도시 각 1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 한국 인천시, ▲ 중국 시안시, ▲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이다. 이번 개막식에.. 2019. 4. 26.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43곳 선정 … 도비 1억 7천만 원 지원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43곳 선정 … 도비 1억 7천만 원 지원 ○ 도, 공동체 활동분야 40개, 네트워크 구축분야 3개 등 43개 공동체 선정 - 공동체당 최대 400만원 지원, 총 지원규모 1억7천만 원 … 공동체 활동 통해 당면한 지역 현안 스스로 해결 - 도, 교육 및 권역별간담회, 역량강화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2019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43개 청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네트워크구축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총 118건(공동체활동 108개‧네트워크 구축 10개)의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공동체 활동분야.. 2019. 4.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