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은 평생 치열이 고르지 못한 인생으로 괜찮은가

 

[일본반응] 일본은 평생 치열이 고르지 못한 인생으로 괜찮은가

 

 

 

일본은 평생 치열이 고르지 못한 인생으로 괜찮아?

 

1.두통 치료

2.얼굴의 왜곡이 나아 인상이 좋아진다

3.사진 찍을 때 예쁜 미소로 웃을수 있다.

4.웃을 때 입가를 가리지 않고 좋다

5.발치 교정하면 입도 벙긋해진다.

장점 밖에 없는데...

미국에서는 모두 필사적으로하는데

일본은 평생 치열이 고르지 못한 인생으로 괜찮아?

 

출처-유튜브 https://youtu.be/6186VlsJlRw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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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교정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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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이런곳에 돈을 쓰지않는다.

치료비가 선진국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니까.

치과가 보험에서 벗어나면 사정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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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는 것으로 본래의 유전자로 성장하는

형상을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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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지만 교정을했고.

초1의 아이도 교정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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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험이 있다

일본은 보험이 없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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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치열교정은 보험을 들지 않는데.

애당초 보험제도는 미국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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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것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안했지만 역시 젊을 때 해 두어야지

가끔 입 안을 깨물어서 구내염이 생기기도 하고

음식이 껴 짜증도 난다

치석이 쌓이기 쉽고 바로 치주병이 되니까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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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할 수 있는 돈을 준비할 수 있게 된 지금

45살이 넘어서 이제서 하기는 좀...

젊었을 때는 고치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부모도 내주지 않았다

아이는 80만엔(800만원이상)

들여서 현재 교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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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의 발달이 끝날 때까지는 치열교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소아 치과의사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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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치열교정을 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그러진 치아와 함께

일그러진 몸의 축의 치아가 급격하게

정돈된 것으로 목이나 어깨에 통증을

느낀다고 경험자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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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할 만큼 나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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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인데 입속 사랑니를 뽑고 싶었지만

턱뼈가 약해 지는 것 같고...

볼의 안쪽을 자주 씹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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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인데 똑같이 뺨을 자꾸 깨물어서

작년에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뽑고나니 치열이 고르지 못해

치열교정도 시작했어요.

100만엔(1000만원이상)을 빼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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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무서우니까

귀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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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치아를 교정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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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작은데 이가 뻐근하단 말야

일본인의 치열이 나쁜 사람은 대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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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어요

조정후에 브래킷이나 와이어가 쿡쿡 밀고

따끔거려서 아플때면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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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교정하고 나빠질 일은 없어?

심미적으로 교정했는데 안 하는 게

좋았다는 성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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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미인이나 미남이 방긋방긋 웃고

근데 약간은 이가 삐뚤어지면 인간미로 느껴진다.

좀 나쁜 치열이 있어도

그 사람밖에 없는 매력 포인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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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나서 했지만

원래 위턱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튼튼해서 그런지 완전히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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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싶으면

마우스피스를 끼는게 낫겠어요.

괜히 만지작 거리지 않아도 자신이 씹는 힘으로 치

열은 멋대로 바뀌어 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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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도 잘 고르지 않으면 말이야

거이 파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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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교정 기구들을 대청소 할 때 버렸습니다.

왜냐면 너무 아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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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윗니 교정했는데 닦기

힘들어서 금방 충치 생겼어.

게을러서 충치를 방치하다 결국 신경을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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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치열에 신경을 쓰지만

몸무게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건

균형 감각이 부족하잖아

건강 관리는 치아만이 아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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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집에 돈이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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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를 신용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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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교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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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와이어 엄청 가늘어져서

보기 힘든 타입도 있고 고정하는 쇠 장식도

소형으로 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다.

교정 치과에 어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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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것은 씹어서 먹기 때문에

턱에 발달장애가 되어 치열이 나빠진다

성형하기 전에 식생활을 뜯어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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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

마스크를 놓을 수 없어...

마스크를 벗으면 절망

아래쪽 절반을 가리면 귀여운데

안타깝다는 말을 듣고 자랐고

치과의사에서도 교정을 권할 수 있는 정도의 치열.

보험 적용 해 줘~~

치약은 노력해도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정말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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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어서 교정했어

100만엔 가까이 들었지만 잘됐어

내가 자신있게 웃을수 있게 되었고

크게 입을 벌리고 웃을 수 있게 되었다.

교정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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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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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를 빼고나니 아픔이 사라지고

구내염의 통증,입 벌리고 웃을 수 없는 불편함.

여러가지를 견딘 후에 아직 있는 것은 이물감.

그래도 교정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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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면 아이들의 치아가

고르지 못한 것을 방치한다면

아동 학대를 의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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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적용이라면 지금 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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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