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NGT48 야마다 노에“한국인이 되고싶다”

[일본반응] NGT48 야마다 노에“한국인이 되고싶다”

 

 

한국인이 되고싶다고 말하는 56초짜리

영상이 올라와 댓글 반응 올립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ztMS5RD8s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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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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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에서 인기가 있으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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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재미있는 동영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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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좋아하는것 같아

반도에 가서 돈을 벌게 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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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는 프듀에서 제일 눈에 띄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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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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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황판단해서 대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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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최악, 무엇을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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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뺨을 때리냐 바보야.

그렇게 되고 싶다면 빨리 졸업하고 이주해라.

누구도 말리지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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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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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알고나서 저쪽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경악해서 단숨에 혐한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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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 입이라고 이런 말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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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 있다고~

정치적으로 몰지말고 사람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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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고생 레벨이니까.

주변 여건에서 인기에 목마른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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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혼마도 혐한은 아니잖아?

꽤 지식이 있어서 여러가지 알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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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식하다.

내년에 선거 있다면 일본인 표는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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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노에가 사이타마 출신같으니깐

루트가 반도계일 가능성도 높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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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면 야마다 노에 평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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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의 네티즌에게도 전해져서

한국인도 이 발언에 적대시 하고 있습니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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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이런 오타쿠를 속이는 방법이 있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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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노에는 이제

일본에서는 더 이상 수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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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면 기분나쁜 발언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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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것이 이탈리인이나

브라질인이여도 기분이 나쁜데

하물며 한국인이라니 진짜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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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한국과 일본의

상황을 알아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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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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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게하지마

만약 간다면 두번다시 일본에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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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일본을 울리며

도발적인 행위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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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 친한

한국 연예,미용건강으로 친한파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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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 12번 갔었지만

다른 사람과 한국 이야기를 할 때는 신중해진다.

아무래도 이야기 하다보면 정치적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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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햇빛을 보지 못한 멤버가

프듀에서 잠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착각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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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한국이 일본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몰라?

부모님은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거야?

뉴스도 안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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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마다 노에는 한국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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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나도 치마저고리를 입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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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어떻게 생각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