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미안하다,사랑한다
추억의 드라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기억에 남는 드라마 ㅎㅎ
어린 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무혁이
은채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하는 이야기
방영시기가 2004년이라 무지 오래되었죠 ...
근데 몇년안된거같은 기분이 ㅜㅜ
2004년이니 소지섭이 20대 중반때네요
어린 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무혁이
은채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하는 이야기
이때 시청률이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