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서은수 꽃다발 선물
짜장떡볶이를 시켜 둘이 먹으면서 꽃파는 아이를 찾는다. 꽃을 사로 출발~
둘이서 하나를 시켜 같이 먹고있는게 궁상 맞아 보인다고 계속 걱정을한다 ~
멘보샤를 추가로 시켯는데 눈 못 마주침~ㅋㅋ
우리가 가면 서은수한데 가져다달라고 부탁해놓음
둘은 음식 다 먹고 자리를 떠나고
부탁받았던 아이는 서은수한테 꽃다발을 전달하는데 ...
저기에 있던 형들이 누나한테 주라고 햇어요 ~
전달하면서 다른것도 같이 전달하려고한다 그건바로 ~ ㅋ
폰 번호 ㅋㅋ
모라 썻는지 보자고 하는 ㅎㅎ;;
부끄부끄 핸드포온 번호 ~
그말을 듣자 다들 이여어어어얼~~~
부끄럽지만 기분 완전 좋음 ㅋㅋ
감동 그자체 행복함~
서은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
그렇게 둘은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