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유행1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 20일 0시부로 최종 해제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 20일 0시부로 최종 해제 ○ 경기도, 20일 0시를 기해 ‘홍역유행감시체계’ 종료… 홍역환자 26명서 ‘STOP’ - 도, ‘민관합동 비상대응체계’ 가동… 총 5,912명에 대한 접촉자 관리 실시 -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고 예방접종, 의료기관 방문 등 주의 당부 경기도는 지난 8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6주간 추가환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를 20일 0시를 기해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던 안양지역 홍역유행은 총 26명의 환자 발생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도는 확진환자 발생 직후 질병관리본부,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감.. 2019.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