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고액체납자1 광역체납팀, 4월 한 달 동안 고액체납자 100여명 집중 가택수색 예고 광역체납팀, 4월 한 달 동안 고액체납자 100여명 집중 가택수색 예고 ○ 시군 기초 조사 통해 500만 원 이상 상습 고액체납자 100여명 선정 - 4월부터 5월초까지 집중 가택수색 실시 - 현금은 바로 징수. 압류동산은 6월 공매 실시 예정 경기도가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가운데 의사, 교수 등 사회지도층이 일부 포함된 상습 고액체납자 100여명을 선정, 집중 가택수색을 실시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과 5월초에 걸쳐 세금 체납자에 대한 상반기 도·시·군 합동 집중 가택수색에 들어간다. 대상자 100여 명은 올해 초 시군이 실시한 기초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가택수색은 현행 법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징수방법으로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수색해 현장에서 발견한 현금, 귀금속, 명품가방, .. 2019.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