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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3

장애인체육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 -장애인체육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 -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서 개최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학생체전)를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장애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미래의 스타를 꿈꾸다 17개 시도에서 3,608명(선수 1,886명, 임원 및 관계자 1,7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학생체전은, 선수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화합과 소통의 장이다.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제11회 학생체전에서 수영 3관왕을 달성한 전형우 .. 2019. 5. 14.
전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이 함께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전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이 함께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 4. 25.~26. ‘제10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제10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국어문화원은 국민들의 국어능력을 높이고 국어 관련 상담 등을 수행하는 국어전문기관이며, 국어책임관은 각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2010년부터 열린 공동연수회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2019. 4. 26.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한·중·일 우정을 다진다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한·중·일 우정을 다진다 - 4. 26. 인천문화예술회관,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이하 인천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지원하는 ‘2019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라는 주제로 4월 26일(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3국의 도시 각 1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 한국 인천시, ▲ 중국 시안시, ▲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이다. 이번 개막식에.. 201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