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최초1 경기도 제작,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경기도 제작,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 도,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지난 4월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 완성 -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 맞아 몽골초중고교사협회 교재 허가 요청 승인 - 몽골에 도가 구축한 25개 ‘한국어 스마트 교실’서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활용 예정 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가 몽골 현지 교육현장에서 본격 사용될 전망이다. 도는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15일)’을 맞아 지난달 25일 몽골 초.중.고 한국어교사협회로부터 전달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권)’ 18권에 대한 PDF(문서) 이용 허가요청을 최종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3년 여 .. 2019.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