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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4

국토부,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 적용 기준 마련 국토부,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 적용 기준 마련 - 운전자 돕는 첨단제어장치 허용, 탑승자 안전 높이도록 에어백 국제기준화 *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얼마되지 않은 김OO(35세, 여성)는 어린자녀들의 학원통학, 가까운 시내로의 근거리이동 등을 위해 새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초보운전자이다보니 자동차운전에 자신이 없고 도심 내 운전 시 필요에 따라 차선을 자주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차량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가 설치된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가 방향지시등(깜박이)을 켜면 자동차가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 내에 다른 차량이 없는지, 차량이 있다면 차선변경을 해도 안전한 거리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여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 - 차.. 2019. 4. 26.
김현미 장관 “노사정 협력으로 근로시간 단축 안정적 대응” 강조 김현미 장관 “노사정 협력으로 근로시간 단축 안정적 대응” 강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26일(금)에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김기성 회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류근중 위원장을 만나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관련 노·사·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는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되는 경기도 근로자 300인 이상 버스업체 대표들도 참석하여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김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을 버스업계에게 닥친 어려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식을 전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버스업계, 그리고 노조가 합심하여 대응한다면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시민 불편.. 2019. 4. 26.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을 정해주세요!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을 정해주세요! - 내년 상반기 개관 앞두고 4월26일(금)부터 5월6일(월)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역사와 발전상을 소개하고, 모의 관제, 항공분야 직업 탐색 등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일반 국민이 항공산업과 항공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내년(202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인근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으로,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하여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에 대한 국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는 우리나라 항공기 제작산업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 2019. 4. 26.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유공자 25명 포상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유공자 25명 포상 - 신기술 개발·창업 지원 등 활성화 추진…동탑산업훈장에 박정규 氏(씨)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4월 26일(금) 건설신기술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타워(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03년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산.. 201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