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최초1 경기도, ‘광역 최초’ 6월부터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등도 교복지원 경기도, ‘광역 최초’ 6월부터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등도 교복지원 ○ 경기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3월 29일 협의 완료 ○ 타 시ㆍ도 소재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경기도민인 학생에게 30만 원 이내 교복 지원 - 총 사업비 5억 4천만 원(도비 50%, 시군비 50%),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 경기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위해 올해 6월말부터 30만원 범위에서 교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신입생이다. 이번.. 2019.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