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1 A형 간염 환자 급증, 봄철 건강 대비 중요 A형 간염 환자 급증, 봄철 건강 대비 중요 ○ 올해 경기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 신고 급증 - 도, 2월말 기준 A형 간염 환자 신고 262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0% 상승 ○ A형 간염 올바로 알고 예방수칙 준수 중요 -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개인위생 철저 - 백신 접종력 없는 40세 미만에서는 A형 간염 예방접종 권장 경기도는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이상 급증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도는 지난 2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1군 감염병 280건 중 93.6%에 해당하는 262건이 A형 간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74건보다 88건 증가한 것으로 전국 발생건수인 1,016건의 25.8.. 2019.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