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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2

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 올해 6개 마을 공모 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 올해 6개 마을 공모 ○ 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 마련 - 서해안,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생태관광거점마을 9개소 조성 - 올해 도비 7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22년까지 총 24억 원 지원 ○ 선정되면 2년 동안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에 3억5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서해안과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총 9개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은 담은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키워.. 2019. 2. 25.
도, 임진각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씨 환영행사 열어 도, 임진각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씨 환영행사 열어 ○ 도, 유라시아 대륙 횡단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환영행사 개최 - 강 씨, 11월 15일 동해항 입국 후 DMZ 구간 달려 임진각 도착 경기도가 1일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세. 남)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남북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중앙아시아와 중국 등 16개국을 1년 2개월 동안 매일 40km씩 홀로 달려 이날 최종 목적지인 임진각에 도착했다. 당초 북한구간을 통과해 귀국하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11월 15일 강원도 동해항으로 입국한 후 20일 강원도 고성을 출발해 DMZ를 따라 달려왔다. 환영행사.. 201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