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2 [일본반응] 한국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초로 1억도 달성 [일본반응] 한국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초로 1억도 달성 한국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초로 1억도 달성 인공 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섭씨 1억도의 초고온 달성에 성공했다. 국가 핵융합 연구소는 13일 핵 융합발전을 위한 연구장치 KSTAR가 초전도 토카막에서 세계 최초로 1억도 이상의 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5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가 핵융합 연구소는 중성입자빔 가열장치를 추가로 도입해 올해 안에 초고온 플라즈마를 10초 이상 유지하는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mHhDVvL9Er4 *********** 일본 반응 *********** ***** 위험을 느끼는건 나뿐인가? ***** 나라가 자연 폭발할 것 같네요. ***** 옛날 .. 2019. 2. 15.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1억℃ 초고온 달성 성공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1억℃ 초고온 달성 성공 - 초전도 토카막 장치의 이온온도 1억도 달성은 세계 최초 - 핵융합 핵심조건인 1억℃ 1.5초간 유지 → 올해는 10초 이상 도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KSTAR(케이스타)가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중 세계 최초로 중심 이온온도 1억도 이상의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5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핵융합에너지) 태양에너지 원리를 활용한 에너지로, 원료(중수소, 삼중수소)가 무한하고, 폐기물이 적으며, 폭발 위험이 없는 미래 에너지원 ▪ (KSTAR) 국내 기술로 개발(’95~’07)한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