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핵심조건1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1억℃ 초고온 달성 성공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1억℃ 초고온 달성 성공 - 초전도 토카막 장치의 이온온도 1억도 달성은 세계 최초 - 핵융합 핵심조건인 1억℃ 1.5초간 유지 → 올해는 10초 이상 도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KSTAR(케이스타)가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중 세계 최초로 중심 이온온도 1억도 이상의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5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핵융합에너지) 태양에너지 원리를 활용한 에너지로, 원료(중수소, 삼중수소)가 무한하고, 폐기물이 적으며, 폭발 위험이 없는 미래 에너지원 ▪ (KSTAR) 국내 기술로 개발(’95~’07)한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