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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2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SOC, 지역별 생활인프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공급해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SOC, 지역별 생활인프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공급해야 ○ 경기도, 5년간 7조 797억 원 투입해 1,032개의 생활SOC 시설 건립 추진 예정 ○ 단기간의 급격한 시설확대 정책으로 사전검토에서 제외되는 대부분의 생활SOC 부실공사 우려돼 ○ 일정 거리 기준의 균등분배 아닌 인구, 생활환경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SOC 확충해야 국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부가 생활SOC 확충에 힘쓰는 가운데, 생활SOC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확충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7일 생활SOC의 등장 배경과 추진 상황을 분석하고, 생활SOC의 주요 쟁점 및 개선방안을 제안한 “일상에서 누리는 최소한의.. 2019. 3. 17.
취약지역 삶의 질 높이는 새뜰마을사업…‘19년 30곳 선정계획 발표 취약지역 삶의 질 높이는 새뜰마을사업…‘19년 30곳 선정계획 발표 - 5일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서 신규사업 선정계획 발표·우수사례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2018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에서 내년도 신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시 새뜰마을사업)** 30곳의 선정 계획을 발표한다. * 12.5일(수),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 **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68곳 추진 중(’15년 30곳, ’16년 22곳, ’17년 16곳 선정) 올해는 ‘15년 착수한 30곳의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고,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 취약지..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