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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3

지역사회-민·관 협력 경관 개선 시흥시, 경관행정 경진대회 대상 지역사회-민·관 협력 경관 개선 시흥시, 경관행정 경진대회 대상 - 17개 공모작 중 6개작 최종 선정 □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흥시 ‘경관협정 지원 협업체계 마련’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문학적 경관형성을 통한 Brand New City 경관계획 수립체계 개선’이 선정되었다. □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관행정의 효율성 제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경관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17년부터 개최해왔다. ㅇ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하여 접수된 17개 작품을 대.. 2018. 12. 10.
포천시 군내면 농촌지도자회, 연말 맞아 사랑의 쌀 기탁 포천시 군내면 농촌지도자회, 연말 맞아 사랑의 쌀 기탁 포천시 군내면 농촌지도지회(회장 이성순)에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kg 30포를 군내면(면장 이병현)에 기탁했다. 군내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2월이면 햅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순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누고 공헌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현 군내면장은 “매년 연말이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군내면 농촌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2018. 12. 7.
“청소년을 위기로부터 지켜 온 지역사회의 든든한 청소년 지킴이" “청소년을 위기로부터 지켜 온 지역사회의 든든한 청소년 지킴이” - 2018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 개최 - ▪ 우수 기관 및 종사자, 우수 1388청소년지원단 등 시상 및 우수사례 공유 한○○(당시 중2)양은 알코올 중독인 부모님과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판정을 받은 남동생 사이에서 생활하며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각해지다가 급기야 습관적으로 손목을 긋는 자해 행동으로 이어졌다.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와 만난 한 양은 1년간 30여회의 지속적인 상담을 받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기 시작했다. 자해 행동을 중단하고,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병원 진료, 의료비 지원 및 진로담당 교사와의 연계을 받게 되었다. 어려운 가정 속에서도 청소년동반.. 201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