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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3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드라이브‥민선7기 4년간 64개소 지원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드라이브‥민선7기 4년간 64개소 지원 ○ 경기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시동‥민선7기 동안 64개소 지원 ○ 민선7기 4년간 총 450억 내외. 지역정체성 맞는 시군·상인회 주도 사업 본격화 - 상권진흥구역, 우수시장, 혁신시장, 공유마켓 등 4개 사업 - 시장매니저 채용으로 지속가능한 상권조직 강화 발판 마련 민선7기 경기도가 서민경제 안정화, 자영업자 활력 강화, 구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 대대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총 450억 원 가량을 투자해 ‘상권진흥구역’, ‘우수시장’, ‘혁신시장’, ‘공유마켓’ 등 4개 사업을 추진, 올해 16개소를 포함해 민선 7.. 2019. 3. 18.
전통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14개 도민 제안, 경기도 정책 된다 전통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14개 도민 제안, 경기도 정책 된다 ○ 도, 2019년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 열고 도민제안 14건 선정 - 국민신문고, 생활적폐 청산 도민제안 공모로 접수된 제안 20건 심사해 14건 최종채택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도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14건이 경기도 정책으로 채택돼 시행에 들어간다. 도는 최근 2019년 제1회 경기도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제안한 정책아이디어 20건 가운데 최종 14건을 선정, 정책에 반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제안된 정책아이디어 20건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18건과 지난 1월 경기도가 진행한 ‘생활적폐 청산 도민제안 공모’에 접수된 2건이다. 선정된 제안은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및 안전교육 정례화 ▲경.. 2019. 3. 5.
이재명, 25일 전통시장서 설 맞이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나선다 이재명, 25일 전통시장서 설 맞이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나선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설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용인 중앙시장 현장 방문 ○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 상인 격려, 장보기 행사, 상인들과의 대화 - 지역화폐 등 道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과 호응 적극 유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에서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 지사는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화폐 도입·확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 201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