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문체부 7개소에서 지역문화전문인력 특화 교육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할 양성기관(컨소시엄 포함)으로 ▲ 강원문화재단(강릉문화재단, 영월문화재단), ▲ 경남문화예술진흥원(김해문화재단), ▲ 부천문화재단(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 세종시문화재단, ▲ 울산문화재단, ▲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 제주문화예술재단을 선정했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할 지역문화 인력을 발굴하고, 그들이 지역 문화현장에서의 실제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2019.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