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과적단속1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 주범 과적 차량 단속 강화 … 월 1회 조·야간 단속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 주범 과적 차량 단속 강화 … 월 1회 조·야간 단속 ○ 3월부터 조간, 야간 과적단속 매월 1회 추가 실시 ○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등과 실시하는 합동단속도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확대 경기도가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매월 1회 과적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아침 6시~8시, 저녁 6시에서 10시까지 조·야간 과적 단속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분기 1회 실시하던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시군, 교통안전공단 등 합동단속을 월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과적 차량은 도로 및 도로구조물 파손의 주범으로 총 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의 교량 손상을 가져온다. 한국도로공.. 2019.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