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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3

광주시, 계약심사 제도 예산절감 성과 광주시, 계약심사 제도 예산절감 성과 - 광주시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94억원 예산절감 효과 톡톡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8일 올해 주요사업 242건 1천260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7.5%에 해당하는 9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2억원 이상 공사, 7천만원 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구매 사업에 대해 사업발주 전 원가의 적정성, 설계도서의 오류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제도로 시는 최근 3년 동안 계약심사 제도를 이용해 총 167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계약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실(기술감사팀)에서는 단순 서류심사가 아닌 현지 확인을 통한 컨설팅심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비용절감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적절한 사업비.. 2018. 12. 29.
신동헌 광주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시급한 지역현안 협의 신동헌 광주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시급한 지역현안 협의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도 325호선 초월물류단지 중부IC 개설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초월물류단지 입지로 유발교통량 증가 및 광주IC, 곤지암IC 간 연계되는 교통체계 미흡, 교통혼잡은 물론 대형차량 진·출입시 지반 흔들림 등 시민의 생존권도 위협당하고 있다”며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방도 325호선 초월물류단지 중부 IC개설 사업과 관련 고속도로 연결허가 조속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핵심인물이자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을 기려 .. 2018. 11. 28.
광주시, 2019년 예산(안) 1조 231억원 편성 광주시, 2019년 예산(안) 1조 231억원 편성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019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15.36%(1천363억원) 증가한 1조231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천90억원으로 2018년도 당초예산(7천5억원) 대비 15.49%(1천85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천141억원(기타 602억원, 공기업 1천539억원)으로 18년도 당초예산(1천863억원) 보다 14.9%(278억원)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261억원, 지방교부세 200억원, 국·도비 보조금 337억원, 보전수입 200억원 등이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314억원을 편성했으.. 2018.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