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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2

[일본반응] 영토문제 담당상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 [일본반응] 영토문제 담당상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 영토문제 담당상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 미야코시 미츠히로 영토문제 담당상은 22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한국이 불법 점거하는 독도에 대해 말할 것도 없고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에도 분명히 일본의 고유 영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는 시마네현의 마쓰에시에서 같은 날 오후에 여는 독도의 날의 식전에 안도 유타카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했다. 정무관 참석은 7년 연속. 미야코시씨는 영토,주권 전시관등 계속 관계 자치체나 시설과 연계하여 내외 발신 강화에 힘쓰겠다고도 말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lej_1K1o9S0 *********** 일본 반응 *********** ***** 아베 총리는 올해야말로 독도의 날에 참석해.. 2019. 2. 23.
[일본반응] 한국 중학생 일본 시마네현 중학교에 독도 관련 우편 보내다 [일본반응] 한국 중학생 일본 시마네현 중학교에 독도 관련 우편 보내다 한국 중학생 일본 시마네현 중학교에 독도 관련 우편 보내다. 한국 여중생이라고 밝힌 인물로부터 독도에 관한 일본의 교육을 비판하거나 독도가 한국령이라고 주장하는 엽서 41통이 11월 하순 시마네 현 내 중학교 1곳에 도착한 것으로 현이 14일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현이 설치한 독도문제 연구회의 이름으로 반론 문서를 여자 중학교에 보냈다. 독도대책실에 따르면 엽서는 10월 26일에 36통 다음 날인 27일에 5통이 도착했다. 모두 한국 중부의 세종특별자치시 여중생들이 쓴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것을 알아 달라며 일본 교과서를 그대로 믿지말라며 한글과 영문으로 적혀 있었다. 현은 내각 관방 등에 보고한 후 독도 문제.. 201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