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2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필리핀의 파나이섬 북부 카티크란의 선창 근처의 사유지에서 5일 위안부 2명의 필리핀인 여성을 모델로 한 상의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마르코스 독재정권 하에서 여동생이 비국군 병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네리아 산초(67) 씨가 조각가에게 의뢰해 사비와 기부를 합쳐 총 70만 페소(약 1500만원)를 들여 지난해 7월 이 상을 완성했다고 한다. 거의 실물대 여성상의 바탕에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일본군의 성노예로서의 필리핀인 위안부등이 쓰여진 플레이트가 박혔다. 제막식에는 산초씨가 필리핀 대표를 맡는 일본의 과거의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협의회(ISCR) 책임자 등 중국,대만,북한,한국,일본으로부터 약 20명이 참가. 현지 고교생 .. 2019. 2. 7. [일본반응] 필리핀이 위안부상 기습 철거 후 이번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일본반응] 필리핀이 위안부상 기습 철거 후 이번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필리핀이 위안부상 기습 철거 후 이번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주필리핀 일본 대사관은 31일 동국 북부 루손 섬 중부의 라구나주 산페드로시에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고 산케이 신문에 밝혔다. 위안부를 상징하는 상 설치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는 상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설치의 경위 등을 문의하고 있다. 한국의 연합 뉴스에 따르면 상의 제막식은 12월 28일에 열렸다. 산페드로 시장 등 현지 관계자와 한국 충청북도 제천시의 전 시장인 이근규씨, 상의 제작자 부부등 한국 측 대표단 8명이 참석했다. 산페드로 시장이 2017년 9월 제천시를 방문했을 때 산 페드로시 측이 설치를 제안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마닐라의 .. 2019. 1.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