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판교1 비밀창고 갖추고, 병행수입이라 속이고 … 도, 짝퉁 판매업자 17명 형사입건 비밀창고 갖추고, 병행수입이라 속이고 … 도, 짝퉁 판매업자 17명 형사입건 ○ 수원 광교, 성남 판교 등 8개 상가지역 위조상품 판매 집중 수사 - 불법 위조상품 판매 등 17개소 적발, 523점 6억3천만 원, 17명 형사입건 짝퉁 제품을 비밀창고까지 마련해 놓고 팔거나 병행수입품으로 속여 팔아 부당한 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 중심상가, 성남시 판교 주변 등 8개 시 10개 지역에서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제조와 판매 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1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523점 6억3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특사경 소속 수사관 .. 2019.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