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안전하게 고향가자’ 경기도, 특별교통대책 추진
‘설 명절, 안전하게 고향가자’ 경기도, 특별교통대책 추진 ○ 경기도, 2019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특별교통대책 기간 지정 ○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강, 우회도로 안내, 교통정보 제공, 도로·교통 안전에 중점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경기도가 안전한 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일주일간을 ‘2019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향·성묘객들의 교통안전 및 교통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귀향행렬이 시작되는 만큼, 특별대책기간 동안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외버스’..
2019.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