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2 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 올해 6개 마을 공모 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 올해 6개 마을 공모 ○ 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 마련 - 서해안,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생태관광거점마을 9개소 조성 - 올해 도비 7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22년까지 총 24억 원 지원 ○ 선정되면 2년 동안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에 3억5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서해안과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총 9개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은 담은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키워.. 2019. 2. 25. 군산–서천 잇는 서해안 물류소통 거점, 동백대교…27일 개통 군산–서천 잇는 서해안 물류소통 거점, 동백대교…27일 개통 운행거리 11km․운행시간 25분 단축…새만금․생태공원 등 관광활성화 기대 □ 서해안 물류소통의 거점이자 새만금사업단지, 서천 생태공원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군산~서천 간 동백대교가 12월 27일 17시 개통한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군산시 해망동에서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국도 4호선(3.185km)에 2008년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2,380억 원을 투입하여 10년 만에 4차로로 신설하였다. ㅇ 동백대교의 개통으로 그동안 금강하구둑을 이용하던 것과 비교하면 운행거리는 11km(14km → 3km), 운행시간은 25분(30분 → 5분) 단축됨은 물론이고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 간선도로로서의 도로이용 편익이 증가되었다... 2018.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