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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2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현금포상금제’ 8년 만에 부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현금포상금제’ 8년 만에 부활 ○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활성화 - 상품권 대신 5만 원 현금 지급, 나이 제한 없이 1개월 이상 거주 도민 누구나 가능 ○ 도, 비상구 안전강화에 대한 시민의식 높아져. 안전 강화 위해 현금제 부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포상이 상품권이나 소화기 등 현물에서 현금 5만원으로 변경됐다. 2011년 이후 8년 만에 현금 지급 제도가 부활한 것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는 기존 신고대상에 근린생활, 문화집회, 의료, 노유자, 위락시설 등 5종을 확대했다. 또, 기존 월 30만 원 연 300.. 2019. 3. 15.
송년모임, 비상구 확인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송년모임, 비상구 확인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송년회를 비롯한 연말행사 참석 시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할 것을 요청하였다. □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3~’17)간 발생한 화재는 총 215,093건이며, 10,679명(사망 1,536명, 부상 9,143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 해마다 겨울철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난방 등으로 화기 취급이 늘면서 화재와 인명피해도 증가한다. ○ 특히, 12월에는 음식점이나 주점, 노래연습장 등 생활서비스 시설* 화재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생활서비스 시설: 화재 장소별 분류 중 단란주점,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피시(PC)방, 음식점, 커피전문점, 호프집 등(화재통계연감)..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