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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2

A형 간염 환자 급증, 봄철 건강 대비 중요 A형 간염 환자 급증, 봄철 건강 대비 중요 ○ 올해 경기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 신고 급증 - 도, 2월말 기준 A형 간염 환자 신고 262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0% 상승 ○ A형 간염 올바로 알고 예방수칙 준수 중요 -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개인위생 철저 - 백신 접종력 없는 40세 미만에서는 A형 간염 예방접종 권장 경기도는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이상 급증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도는 지난 2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1군 감염병 280건 중 93.6%에 해당하는 262건이 A형 간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74건보다 88건 증가한 것으로 전국 발생건수인 1,016건의 25.8.. 2019. 3. 15.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운영‥도, 산불예방 ‘주의보’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운영‥도, 산불예방 ‘주의보’ ○ 경기도,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 및 관심 당부 ○ 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19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운영 ○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금지, 산림 내 흡연·취사 금지 등 주의사항 당부 경기도가 맑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도내에서는 평균 102건의 산불이 있었으며 이중 80%가 봄철에 발생했다. 게다가 대부분 입산자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이 원인인 만큼 평소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19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 201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