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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3

도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도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 신학기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 증가 - 3월 중 전국식중독발생건수 42건으로 1․2월의 2배 이상…1년 중 3번째로 높아 - 도내에서도 8건(239명) 발생해 2월(4건)의 2배 달해 ○ 노로 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필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며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2018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 식중독 발생건수는 총 42건(증상자 985명)에 달했다. 3월에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61건․ 증상자 4,763명)과 10월(49건․증상자 61.. 2019. 2. 27.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설 앞두고 ‘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 ○ 제수용 가공식품, 농·수산물 등 설 성수식품 488건 검사…유해물질 검출 이상무 ○ 내용량 미달 가공식품, 제조업소 관할 관청 행정처분 및 관련기관 통보 경기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성수식품’이 방부제,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백화점, 공영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과자류, 식용유지류, 농산물 등 ‘설 성수식품’ 488건을 수거해 각종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다만, 과자류 등 2건이 ‘용량 미달’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 2019. 2. 3.
道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김장재료 안전성 집중검사 道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김장재료 안전성 집중검사 ○ 김장재료 353건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등 정밀검사 - 알타리 무 잎, 갓, 액젓 등 3건 부적합 판정 … 압류·폐기 및 행정조치 - 김장철 내내 김장재료 등 안전성 검사 지속할 것 김장철 현장검사 모습 김장철 성분 분석 모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무,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에 대한 유해 성분 정밀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3건을 압류 폐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일간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서 무, 배추, 고춧가루, 소금, 젓갈류 등 김장재료 353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유해미생물 등 유해 성분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