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활용 증가 … 경기도, 6곳으로 확대
수술실 CCTV 활용 증가 … 경기도, 6곳으로 확대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 CCTV 시범 운영 ○ 5월부터 안성을 포함해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6개 병원으로 확대 - 도민 전폭적인 지지로 CCTV 설치 공감대 확대 추세 : 수술실 CCTV촬영 동의 환자 증가 (’18년 10월 53% → ’19년 2월말현재 63%) ○ 보건복지부에 수술실 CCTV 설치 법령개정 및 국․공립병원 우선 실시 등 건의 예정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도 추가로 운영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
2019.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