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영향평가2

경기도, 내년부터 신규 도시재생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추진 경기도, 내년부터 신규 도시재생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추진 ○ 道, 2019년부터 도내 건축·도시계획에 문화영향평가 실시 -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 추진 ○ 문화영향평가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대상지의 문화적 재생 기여 목적 경기도가 새로운 정책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실시하는 문화영향평가를 건축과 도시계획분야로 확대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도내 건축·도시계획에 문화적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비슷한.. 2018. 12. 31.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 국토부, 문체부 손잡고 `18년 선정 도시재생 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함께 지역별 특화재생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고자 2018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의 대상지는 문화영향평가를 희망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3곳*과 「주거지지원형」 사업지 10곳**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 * (중심시가지형 3곳) 대구 중구, 광주 북구, 강원 삼척시 ** (주거지지원형 10곳) 인천 중구·계양구·강화..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