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딸1 [일본반응] 문대통령 딸 내외 의혹 제기 [일본반응] 문대통령 딸 내외 의혹 제기 문대통령 딸 내외 의혹 제기 문대통령의 큰딸과 가족들이 작년 7월에 동남아시아로 이주한 사실이 밝혀져 이주 배경과 현지 경호비용등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다. 보수성향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힌 것으로 문씨의 장녀는 작년 4월 남편에게서 아파트를 증여받았으나 3개월만에 매각하고 7월에 남편 아들(문대통령의 손자)과 동남아시아로 이주. 아들은 현재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아파트는 원래 문대통령에게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야당 의원은 남편이 근무하던 기업에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지원금이 있었다 자산을 압류하기 위해 부랴부랴 증여 처분했다는등의 정보가 있다며 청와대에 이주한 이유와 현지 경호비용등의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또 문대통령의 손자가 다니던 서울.. 2019.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