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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2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 실내시험장 고난이도 시험 제약→근교 공역 활용 난이도별 비행시험 가능토록 그간 비행금지구역 내에 위치해 드론 비행 시마다 어려움을 겪었던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여건이 크게 나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판교 기업지원허브 내 위치, 이하 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비행여건 개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지속한 결과, 센터 운영자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을 통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간 비행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9.2.18)했다.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22개사)을 선정하여 기술·금.. 2019. 2. 19.
도, 안정적 드론 활용 위한 사용 지침 마련 … 행정분야 활용 확대 추진 도, 안정적 드론 활용 위한 사용 지침 마련 … 행정분야 활용 확대 추진 ○ 14일 경기도 무인비행장치 운영·관리 규정 공포 시행 - 무인비행장치 운영, 관리,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필요한 사항 담아 ○ 토지정보과 지난해 드론 활용해 각종 현장 사진과 동영상 240여건 촬영, 제공 - 25개 부서 의사결정에 도움돼 불법 환경오염 단속이나 국·공유지 조사 등 행정 분야에도 드론(무인비행장치)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종의 드론 사용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행정분야에 드론활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무인비행장치 운영·관리 규정’을 14일 공포했다. 이 규정은 지난 달 경기도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토지정보과와 소방재난본부, .. 201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