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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2

[일본반응]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국명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히다 [일본반응]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국명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히다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국명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식민지 시대의 잔재라며 국명을 바꾸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긴다나오 주 연설에서 조국의 문화에 대한 스페인의 영향을 비판하면서 우리의 국명은 마젤란이 생각한 것이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는 필리핀이라고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명을 마할리카 공화국으로 변경하려던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제안을 지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르코스 대통령은 옳았다. 왜냐하면 마할리카는 동계어인 말레이어의 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할리카는 현대 필리핀어로 왕족을 의미했으며 20세기에는 마르코스 정권에 의해 필리핀 전통 문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 2019. 2. 21.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필리핀의 파나이섬 북부 카티크란의 선창 근처의 사유지에서 5일 위안부 2명의 필리핀인 여성을 모델로 한 상의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마르코스 독재정권 하에서 여동생이 비국군 병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네리아 산초(67) 씨가 조각가에게 의뢰해 사비와 기부를 합쳐 총 70만 페소(약 1500만원)를 들여 지난해 7월 이 상을 완성했다고 한다. 거의 실물대 여성상의 바탕에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일본군의 성노예로서의 필리핀인 위안부등이 쓰여진 플레이트가 박혔다. 제막식에는 산초씨가 필리핀 대표를 맡는 일본의 과거의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협의회(ISCR) 책임자 등 중국,대만,북한,한국,일본으로부터 약 20명이 참가. 현지 고교생 ..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