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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3

경기도, 설 대목 노려 부정·불량 식품 만들어 판 76개 업소 적발 경기도, 설 대목 노려 부정·불량 식품 만들어 판 76개 업소 적발 ○ 도 특사경, 설 성수기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업소 76개소 적발 - 유통기한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제품 생산하여 판매 - 부정당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 공정한 시장경제 토대 마련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유통기한이 1달 이상 지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축산물, 다소비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76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11건.. 2019. 1. 31.
도 특사경, 부천역 지하상가 등 8개시 10개 상가서 짝퉁 수사 도 특사경, 부천역 지하상가 등 8개시 10개 상가서 짝퉁 수사 ○ 도 특사경, 위조상품 제조·판매·유통업체 집중 수사 실시 ○ 수사관 20명을 5개반으로 편성. BPS 협조 얻어 짝퉁 수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설 명절 전후 복합쇼핑몰·지하상가·중심상가 등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제조와 판매,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 지역은 부천역 지하상가, 성남 모란시장 주변, 안양 중심상가, 의정부시 지하상가, 용인 상현역 주변상가 등 8개 시 10개 상가다. 도는 수사관 20명을 5개반으로 편성해 BPS의 협조를 얻어 시계·옷·잡화 등 해외명품과 명품처럼 고가는 아니지만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방이나 운동화 브랜드를 속이는 가짜 물품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할 계획.. 2019. 1. 30.
도 특사경, 동물 학대행위 연중 수사 … 지난해 11월 동물보호법 수사범위 추가 도 특사경, 동물 학대행위 연중 수사 … 지난해 11월 동물보호법 수사범위 추가 ○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공존 사회 조성위해 연중 기획수사 실시 - 동물학대 행위,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 - 도내 동물 관련 영업시설, 도살시설, 사육농장, 동물병원 등 대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올해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해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연중 집중수사를 실시한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도내 동물 영업시설, 도살시설, 사육농장,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전통시장 내 개 도살시설을 수사한 바 있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수원지검의 지명을 받아 식품, 환경.. 201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