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2 [일본반응] 한국 강제징용,신일철주금 자산압류 및 추가 소송 [일본반응] 한국 강제징용,신일철주금 자산압류 및 추가 소송 한국 대법원이 신일철주금에 대해 이른바 전 강제징용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따라 원고 측 변호사들이 4일 신일철주금의 자산을 압류하고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강제징용 4명이 강제노역됐다며 손해배상을요구한 재판에서 한국 대법원은 10월 신일철주금에 대해 배상하라는 확정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 변호사들은 4일 신일철주금 본사를 방문해 배상방법 등에 대한 협의에 응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달 24일까지 신일철주금 측이 협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신일철주금이 출자하는 회사 주식 등 국내 자산을 압류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변호사들은 지금까지 제소하지 않은 전 강제징용등 183명의 명단이 있으며 추가 소송을 준.. 2018. 12. 20. [일본반응] 한국 외교부 일본 정부의 반응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일본반응] 한국 외교부 일본 정부의 반응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한국 외교부 "일본 정부의 반응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또 일본 기업에 배상 명령. 이른바 전 강제징용들이 미츠비시중공업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2개의 재판에서 한국의 최고재판소는 29일, 모두 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명했다. 판결에서는 미츠비시중공업에 대해 강제 동원되었다고 하는 한국인의 전 강제징용 5명의 유족들에게 일본엔으로 총액 약 4000만엔 게다가 여자 근로 정신대로서 일하게 했다고 하는 한국인 여성등 5명에게 총액 약 5600만엔을 지불하도록 명했다. 지난달 신일철주금에 대한 배상명령에 이어 한국 대법원은 이번에도 개인의 배상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판결을 받아 한국 외교부는 "사법의 판단을 존중한다. 일본 정부가 계속 .. 2018. 12. 19. 이전 1 다음